뿌직뿌직 하면서, 뭔가 고기를 찌르는 소리가 들려온다.
거기에는 녹슨 못을 손에 든 자실장 한 마리의 모습이 있었다.
귀기 넘치는 표정을 하고있는 자실장은, 동족의 사체에 일심불란하게 못을 찌르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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